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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21세 이승우가 18세 이강인에게…"성장하도록 도와야죠"

2019-03-18 113 Dailymotion

18일 오후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(NFC)에서 대표팀 소집 훈련이 시작됐습니다. <br /><br />'헌팅캡 패션'으로 멋을 낸 이승우는 "대표팀에 오는 것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항상 설레고 특별하다"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<br />관심은 당연히 '18세 20일'의 나이로 대표팀에 소집된 이강인에게 쏠렸습니다.<br /><br />그동안 대표팀 '막내급' 역할을 해왔던 이승우는 이강인에게 조언을 부탁하자 "제가 특별히 해줄 얘기가 없다"면서도 "대표팀은 좋은 자리다. 좋은 후배인 (이)강인이가 대표팀에 온 만큼 성장할 수 있도록 선배들과 함께 도움을 주겠다"라고 말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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